3인조 남성그룹 JYJ 김재중이 멤버들과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14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하구나"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유천과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김준수의 모습도 담겼다.
이어 "사이가 너무 좋아서 큰일 났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추가했다.
해당 사진은 준수와 유천이 멱살을 잡고 다투는 모습을 연출 한 상황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특히 준수와 유천의 리얼한 표정과 행동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팬들은 "설정샷? 두 사람의 싸움놀이를 응원합니다~ ", "우와 사이 진짜 좋아보인다!"등의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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