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티저사진을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신입 멤버 이영에 이어, 레이나, 나나, 리지의 사진을 공개한 애프터스쿨은 20일 유이의 사진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진 속 유이는 러블리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로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첫 정규앨범 '버진(VIRGIN)'은 'BANG!'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음반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변신,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애프터스쿨만의 사랑스러움을 보여줄 것이며 동시에 비장의 카드도 준비 중으로 모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21일 1기 기수들의 사진이 공개될 예정되며 애프터스쿨의 첫 정규앨범은 오는 29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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