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우혁이 SM타운 프랑스 공연에 참가한 후배들에 대한 부러움을 말했다.
14일 YTN '뉴스 앤 이슈 1부' 의 '뉴스 앤 피플' 코너에 출연한 장우혁은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과 향후 연기자 진출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이날 해외진출 계획을 말하던 장우혁에 진행자가 "유럽 진출 계획이 있냐"고 묻자 장후역은 "계획이 있다"며 "유럽에서 공연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있다"는 계획을 말했다.
더불어 "프랑스에 공연을 간 후배들을 보니 부럽다"며 SM 프랑스 공연에 대한 부러움을 내비치며 이제 돌아왔으니 어땠는지 물어봐야겠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지난 10일과 11일(한국시 기준) 프랑스 파리의 제니트 드 파리(Le Zenith de Paris)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공연에 올랐다.
한편 장우혁은 지난달 25일 솔로 미니앨범 3집 '시간이 멈춘 날'을 발매,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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