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음중' 일일MC 발탁

발행:
윤성열 기자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6인 남성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의 멤버 영민, 광민 쌍둥이가 MBC '쇼!음악중심'(이하 음중) 깜짝 MC로 나선다.


1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민과 광민은 기존의 MC인 샤이니의 온유와 민호가 SM타운 파리공연으로 비운 자리를 대신해 '음중' 일일 MC로 발탁됐다.


'김현중 쌍둥이', '데뷔전 CF 300편' 등의 이력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보이프렌드 쌍둥이인 영민, 광민은 오는 18일 '음중'에서 일일MC로 미쓰에이의 수지, 티아라의 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지난달 2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