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신동(왼쪽), 예성이 17일 오전 서소문동 다산플라자에서 열린 '2011 서울썸머세일' 홍보대사 위촉식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1 서울썸머세일'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쇼핑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페스티벌로 문화공연, 관광시설, 영화관 등 총 5899개 업체가 참여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슈퍼주니어 신동(왼쪽), 예성이 17일 오전 서소문동 다산플라자에서 열린 '2011 서울썸머세일' 홍보대사 위촉식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1 서울썸머세일'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쇼핑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페스티벌로 문화공연, 관광시설, 영화관 등 총 5899개 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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