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걸그룹 카라 강지영이 멤버 니콜, 구하라와 선글라스를 맞춰 낀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강지영은 22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다 같이 쇼핑도 하고 외식도 했다. 일이 빨리 끝났고 즐거웠다"며 사진을 올렸다"며 사진 세 장을 올렸다.
두 장의 사진에는 멤버 니콜과 구하라와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다정한 사이임을 보여준다. 남은 한 장에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강지영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를 접한 팬들은 "오늘 포인트는 선글라스", "셋 다 너무 귀여워", "다들 즐거워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29일 일본 네 번째 싱글 '고고 섬머(Go Go Summer)'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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