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야간 수영장서 포착된 2PM 등근육 공개

발행:
진주 인턴기자
ⓒ준호 트위터
ⓒ준호 트위터


2PM 준호가 멤버들의 요염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준호는 24일 오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언제야. 뛰어들고 싶다. 잠도 안 오고, 덥고"라며 "비 엄청 왔으면 좋겠다. 내일 봐요! 모두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더했다.


사진에는 야간에 풀장에 들어가는 2PM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수영장에 잠수하는 모습으로 뒷모습이 포착된 장면이다. 특히 흔들린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등 근육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훈훈한 뒷모습이다", "사진만 봐도 시원해진다", "초콜릿 등 근육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2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정규 2집 타이틀곡 '핸즈 업'(Hands Up)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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