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소연이 여성스러운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소연은 28일 오전 10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모닝! 오늘 5:00 PM 티아라의 '롤리폴리' 뮤직드라마/음원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연은 회색 티셔츠와 복고풍의 치마를 입은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귀엽게 묶은 머리와 입가에 걸린 상큼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갈수록 여성스러워지네", "너무 예쁘네요", "입가의 미소가 진짜 깜찍해요", "복고풍도 편안한 모습도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리는지"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7월 1일 타이틀곡 '롤리폴리'의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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