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깜찍한 표정 3종 세트를 깜짝 공개했다.
남지현은 지난 5일 오후 6시 5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농구 하고 싶은 날씨네요"라며 "지금 야외 촬영 중 찍은 사진들인데요, 너무 잘 나왔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헤어스타일에 하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남지현이 담겼다.
남지현은 다양한 각도로 깜찍한 표정을 지었고 특히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주는 핑크빛 입술이 눈에 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훈훈하다" "머리가 잘 어울려요" "와우 표정이 너무 귀엽잖아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지현이 속한 그룹 포미닛은 얼마 전 그룹 비스트, 가수 지나와 함께 한국공항공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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