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복고에 푹 빠져 "평상복도 주름 치마~"

발행:
이지현 인턴기자
ⓒ출처= 효민 트위터
ⓒ출처= 효민 트위터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복고소녀'로 거듭났다.


효민은 지난 7일 오후 10시 13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롤리폴리 때문에 복고에 푹 빠졌다"라며 "요즘은 평상복도 각이 딱 잡힌 주름치마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복고풍의 올림머리를 하고 깔끔한 블라우스에 복고풍 주름치마를 코디해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네티즌들은 "이번 컨셉 예뻐요!" "언니한테 잘 어울림" "주름치마는 어디서 사신 거에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최근 일본 데뷔 기념 쇼케이스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