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파리 간 '파리지앵' 정재형 사인공세

발행:
박혜경 인턴기자
ⓒ출처=안승준 트위터
ⓒ출처=안승준 트위터

뮤지션 정재형이 프랑스 파리에서 사인 공세를 받고 있다.


록밴드 보드카레인 멤버 안승준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에서 만난 음악요정의 뒤태"라며 정재형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재형은 흰 셔츠에 바지를 발목까지 접어 입고 파리지앵의 포스를 폴폴 풍기고 있다.


이어 "파리에서 만난 한류열풍"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정재형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뒷모습에서 후광이 나는 것 같아요" "음악의 신은 남다르군요" "간지 파리지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재형은 현재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으며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과 정재형의 재회 모습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극장으로 전력질주'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오겜'·'케데헌'..한국의 브랜드가 된 K컬처[★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원정, '혼혈' 카스트로프 얼마나 뛸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