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본명 이혜리)가 깜찍 윙크 셀카를 공개했다.
혜리는 19일 오후 4시57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막내라인 등장"이라며 "스케줄 중간 잠깐 빙수 한잔의 여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윙크 한 방으로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하는 혜리와 떠오르는 살인미소의 소유자 같은 그룹 멤버 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환상의 조합이다" "윙크 하나로 사람 잡네.." "걸스데이 화이팅!"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와 민아가 속한 그룹 걸스데이는 최근 첫 미니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한번만 안아줘'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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