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흑인 안무가와 찰칵 '땀 흘리며 맹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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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인턴기자
ⓒ출처= 지아 트위터
ⓒ출처= 지아 트위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흑인 안무가를 깜짝 소개했다.


지아는 27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이번 (타이틀곡)Goodbye Baby 안무를 도와주는 '라몬'! 춤 정말 잘 춰요"라며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아를 포함한 미쓰에이 멤버 민 수지 페이의 모습이 담겼으며 정중앙에 서 있는 흑인 안무가가 눈에 띤다.


모두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즐거워하는 이들은 안무 연습실에서 땀을 흘리며 맹연습 후 기념촬영을 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번 안무 정말 좋던데!" "대단한 안무가네요~" "수지 얼굴 빨개진 거? 진짜 연습 많이 했나보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24일 SBS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강렬한 퍼포먼스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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