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귀요미' 셀카를 깜짝 공개했다.
레이나는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숙소에서 헤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나는 금발의 머리를 뒤로 묶고 미소 짓고 있다. 통통한 볼 살과 웃을 때 반달로 접히는 눈매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스러워요" "너무 귀엽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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