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컴백을 앞둔 설렘을 표했다.
김희철은 4일 오전 3시 5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예! 드디어 하루(하룻밤) 자면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침하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표정에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한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 귀여워요!" "파이팅!" "슈퍼주니어 사랑해요"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희철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오는 5일 KBS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로 정규 5집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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