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셰인, 10일 팬들 환영속 한국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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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출연자 셰인 ⓒ사진=송지원 기자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출연자 셰인 ⓒ사진=송지원 기자


MBC '위대한 탄생'의 셰인이 한국에 돌아왔다.


셰인은 10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수십 명의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했다. 고향인 캐나다로 떠난 지 한 달 만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셰인은 이날 구멍이 뚫린 검정색 니트를 입고 MBC '위대한 탄생' 팀과 함께 공항 밖을 걸어 나왔다.


앞서 캐나다 국적의 셰인은 지난달 14일 최근 비자가 만료돼 이를 해결하고자 고국으로 잠시 돌아갔다. 또 오랜 한국생활로 인해 만나지 못한 고국의 친구들과 가족들과도 시간도 가졌다.


한편 셰인은 지난 4일 영국 런던으로 떠나 조형우와 함께 6일 열린 '위대한 탄생2' 유럽예선 촬영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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