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크라운제이, 폭행은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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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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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 폭행 및 강도 상해 혐의를 받고 있는 크라운제이(32·본명 김계훈)가 1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크라운제이는 3월 8일 매니저 서씨를 때리고 강제로 요트 양도 각서 등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의 한 커피숍에서 크라운제이에게 맞았으며 강제로 2억원의 대출금 변제 각서, 1억원 상당의 요트 양도 각서를 강제로 쓰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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