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사랑스런 민낯셀카 '똘망똘망 아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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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인턴기자
ⓒ출처= 다나 트위터
ⓒ출처= 다나 트위터

그룹 천상지희 멤버 다나(본명 홍성미)가 동안미녀임을 과시했다.


다나는 15일 오전 10시 2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라며 "일탈을 꿈꾸던 어제는 다 잊고 오늘은 잠들기 전까지 웃는 일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무결점 맑은 피부를 뽐내는 다나의 모습이 담겼다. 다나는 민낯에 어린 아이 같이 똘망똘망한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동안미녀" "정말 귀여워요" "점점 더 어려지는 다나언니~" "어린아이 같아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나는 최근 같은 그룹 멤버 선데이(본명 진서윤)와 함께 '천상지희 다나&선데이'라는 유닛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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