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엠카' 이어 '뮤뱅'도 3주 연속 1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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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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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이틀 연속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슈퍼주니어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미스터 심플'(Mr. Simple)로 8월 3째주 K-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슈퍼주니어는 지난 19일에 이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도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K팝 스타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과 유럽에서까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정규 5집 '미스터 심플'로 세련된 비주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이날 대구육상선수권대회 전야제 참석으로 앙코르 무대를 대구 현지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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