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막내 성훈이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20일 소속사 산타뮤직에 따르면 성훈은 22일 발매 예정인 자신의 첫 솔로 정규앨범에 담긴 부클릿 사진을 선 공개했다.
사진 속 성훈은 상반신 노출을 감행, 검은 재킷 사이에 드러난 초콜릿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성훈은 아이돌 가수나 춤으로 단련된 댄스 가수가 아닌 발라드 위주로 활동해 온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이기에 이번 복근 공개가 더욱 눈길을 끈다.
성훈은 "나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인 만큼 많은 장르와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성훈이 팀 내에서 유일하게 아이돌 급의 댄스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오랫동안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해왔다"며 "22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도 수준급의 댄스실력을 공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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