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아이돌 포스' 폴폴... "까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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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인턴기자
ⓒ출처= 쌈디 트위터
ⓒ출처= 쌈디 트위터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쌈디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쌈디는 지난 25일 오후 7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뮤비는 내일 찍기로! 다행이다. Stay cool 사랑해 주시고, 내 앨범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 사진 한 장 투척합니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쌈디는 헤어 세팅을 막 끝낸 모습이었다. 쌈디는 아이돌 못지않은 꽃 미모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살이 빠져 드러난 완벽한 V라인 턱 선과 오똑한 콧날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우. 살 더 빠졌나? 잘생겼네요" "안 본 사이 더 멋있어 졌네요. 무대에서 빨리 보고싶어요" "까리한데? 날이 갈수록 미모에 물 오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오는 28일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쌈디의 솔로 음반은 강렬한 힙합 음악으로 가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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