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박정현은 27일 오전 11시 57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서 녹음 잘 하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정현은 미국 현지 녹음실에서 외국 음반 관계자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밝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 좋습니다" "웃는 얼굴이 정말 예뻐요" "정현언니 완전 팬이에요!" "앨범 나오는 건가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현은 지난 8월 말 가족이 있는 미국 LA로 건너가 현지에서 조만간 발매될 앨범 '커버 미 볼룸 2' 작업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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