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내한공연을 앞둔 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가 25일 저녁 인천국제공항 통해 입국,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30여명의 여성팬들을 피해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11 엑스재팬 라이브 인 서울'은 28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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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내한공연을 앞둔 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가 25일 저녁 인천국제공항 통해 입국,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30여명의 여성팬들을 피해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11 엑스재팬 라이브 인 서울'은 28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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