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비주얼가수 등극? '물오른 미모 한껏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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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인턴기자
ⓒ출처= 알리 트위터
ⓒ출처= 알리 트위터


가수 알리(본명 조용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알리는 9일 오후 2시 34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직뱅크 사전녹화! 작가님께서 비주얼 가수로 거듭나고 있다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리는 화사한 레이스 의상에 여성스러운 액세서리를 매치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스타일 뿐 아니라 물오른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가수 맞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 "알리 언니가 진정한 가수죠" "진짜 여성스러움이 묻어난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는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 출연 중이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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