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꽈당굴욕' 아이유, "잠깐 쉰 것"

발행:
사진

가수 아이유가 2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나서는 도중 넘어지고 있다.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이제야 실감나고 집에 오는 길에 웃음이 나고 넘어진 것은 퍼포먼스였다."라며 넘어진 것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정말 감동해서 주저앉은 것이다. 아니면 상 받으러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중간에 잠깐 앉아 쉰 것."이라며 재치 넘치는 말을 남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