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걸그룹 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본명 정수연)과 f(X)의 멤버 크리스탈(정수정)이 SM타운 페이스북에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이른바 정자매로 팬들에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자매.
두 사람은 서로 행복한 모습으로 "해피 뉴이어"라며 팬들에게 2012년 행복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 걸그룹 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본명 정수연)과 f(X)의 멤버 크리스탈(정수정)이 SM타운 페이스북에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이른바 정자매로 팬들에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자매.
두 사람은 서로 행복한 모습으로 "해피 뉴이어"라며 팬들에게 2012년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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