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거미가 '15주년 YG패밀리콘서트'를 위해 6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15주년 YG패밀리 콘서트'는 오는 7일과 8일 오사카 교세라돔, 21일과 22일 사이타마슈퍼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거미가 '15주년 YG패밀리콘서트'를 위해 6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15주년 YG패밀리 콘서트'는 오는 7일과 8일 오사카 교세라돔, 21일과 22일 사이타마슈퍼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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