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김희철, 얼짱셀카와 함께 뒤늦은 새해인사

발행:
임승미 인턴기자
ⓒ사진=김희철 트위터
ⓒ사진=김희철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뒤늦은 새해인사를 전했다.


김희철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new years~(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컴퓨터가 가득 놓인 한 사무실에서 '얼짱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입대 전 보다 살이 빠져 한층 갸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잘 살아계셔서 다행이에요" "새해인사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님 빨리 보고 싶네요" "오빠 살 빠지셨나요? 브이라인이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근무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