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휘트니 휴스턴 사망 소식에 "가슴 아파"

발행:
강소연 인턴기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가수 옥주현이 세계적인 팝디바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소식을 듣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옥주현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휘트니 휴스턴님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사랑하고 존경한 첫사랑 같은 싱어인데 파란만장했던 천상의 목소리 그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여 애도의 뜻을 전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충격이다",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AP 등 외신들은 휘트니 휴스턴이 11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망 원인이나 장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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