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겸 가수 윤일상이 세계적인 팝디바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윤일상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We Will Always Love You(우리는 항상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라며 그녀의 대표곡 'I will always love you'의 제목을 인용해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RIP. Whitney Houston"이라고 덧붙여 고인이 편히 잠들기를 기원했다.
RIP는 rest in peace의 줄임말로 고인이 평화롭게 잠들기 바라는 표현이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소식에 가요계에는 끊임없는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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