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제9회 한국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부분 음반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제9회 한국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부분 음반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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