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현영, 확연히 배부른 모습공개..'행복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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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 기자
현영 ⓒ사진=이동훈 기자
현영 ⓒ사진=이동훈 기자


방송인 현영이 임신 6개월째에 접어들며 확연히 배부른 모습을 공개했다.


현영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예방 가능한 실명퇴치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날 현영은 태교를 위해 직접 배운 기술로 만든 도자기를 자선 경매에 내놓았다.


현영 ⓒ사진=이동훈 기자


현재 임신 6개월째를 맞은 현영은 이전보다 배가 많이 부른 모습을 하고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힘들 듯도 했지만, 현영은 '엄마'가 된다는 기쁨 및 뜻 깊은 행사에 동참했다는 즐거움 때문인지 시종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다. '연예계 S라인의 대명사'에서 이제 'D라인'이 됐지만 행복함은 더한 듯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3월3일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최원희씨와 결혼했으며, 그 달 19일 소속사를 통해 임신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현재 현영은 태교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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