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씨엘, 세계적 공연스태프와 어떤 대화중?

발행: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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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걸그룹 2NE1의 씨엘이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옛 88체육관)에서 콘서트 연습 도중 이번 공연 공동 연출가인 트래비스 페인(가운데) 및 음악감독 디비니티 록스(맨 오른쪽)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NE1은 이달 28, 29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2NE1이 1년여 만에 여는 국내 공연이자 첫 월드 투어를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멤버들에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페즈, 어셔, 마돈나 등과 함께 했으며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4차례나 수상한 세계적 안무가 겸 공연 연출가 트래비스 페인은 물론 슈퍼볼 행사부터 올림픽 공연까지 참여했던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이클 코튼, 비욘세 밴드의 음악 감독 겸 베이시스트였던 디비니티 록스 등 세계적 공연 관계자들이 2NE1의 이번 서울 공연에 스태프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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