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 촬영 준비 중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촬영 준비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메이크업 등 전보다 예뻐진 미모가 눈에 들어온다.
장재인은 또 이어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 촬영 때입니다~^^ 26일 ep티저+선공개 음원 Rainy Day, 8월 1일 고2때 쓴 곡을 타이틀로 앨범 나옵니다! 금요일부터 제대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다시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앞에서 과자를 먹으려는 듯한 장재인은 오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에서도 전보다 예뻐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재인" "청순여신 재인양" "새앨범 완전 기대되요" "왜 이렇게 예뻐졌나요 비결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월 전 소속사인 전속 계약이 종료된 장재인은 전 매니저와 함께 홀로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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