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귀신의 집' 앞에서 "나 좀 지켜 주실분?"

발행:
황가희 인턴기자
<사진=옥택연 트위터>
<사진=옥택연 트위터>


그룹 2PM멤버 택연이 '귀신의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도 호러메이즈!!!! 실패! 너무 무서워요. 나랑 같이 가서 나 좀 지켜 주실 분 없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오픈 예정인 한 놀이동산 귀신의 집 앞에서 포스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택연은 귀신의 집이 무서운 듯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택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짐승돌이 귀신의 집을 무서워하다니!", "너무 귀엽잖아", "나랑 같이 가자. 내가 지켜줄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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