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슈스케4' 언급 "이제는 제작자로.."

발행:
이준엽 기자
ⓒ임성균 기자
ⓒ임성균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슈퍼스타K 시즌4'에 대해 언급했다.


윤종신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 이제 '슈스케4'가 시작되는군요. 전 이번에 제작자로서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 떳떳하게 캐스팅 전쟁에 뛰어들어 볼랍니다. 잘 뽑아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윤종신은 케이블 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세 시즌 간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참가자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네는 등 심사위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한편 새롭게 시작하는 '슈퍼스타K' 시즌4에는 지난해에 이어 이승철, 윤미래가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윤종신의 빈자리는 '강남스타일'을 통해 대세로 떠오른 가수 싸이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