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샘카터, 3인조로 데뷔임박..제아와 다정샷

발행:
노형연 인턴기자
사진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즈의 제아가 '위탄2' 참가자 샘카터의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제아는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곧 데뷔 예정인 브아걸 동생들 'LUNAFLY' 입니다! teo, sam, yun이 세 친구 모두 음악 너무 잘해요! 예쁜이들 많이 사랑해 주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샘카터와 곧 데뷔할 멤버들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샘카터는 지난 6월 알려진 3인조 보이밴드 'SamBrothers'가 아닌 'LUNAFLY'로 팀 이름이 바뀌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샘카터 드디어 데뷔하는군요", "기대된다", "멤버들 훈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카터는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 윤일상 멘토스쿨에서 활약해 생방송 두 번째 무대까지 진출했던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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