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별 부친·하하 장인, 오늘(15일) 오전 별세

발행:
길혜성 기자
하하(왼쪽)와 별 ⓒ스타뉴스
하하(왼쪽)와 별 ⓒ스타뉴스


가수 별(본명 김고은)이 15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15일 별의 한 측근에 따르면 10년 전 의료 사고로 그 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별의 부친은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이다.


별은 하하(본명 하동훈)와 오는 11월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