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피오 '더쇼' MC 확정..22일 첫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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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지코(왼쪽)과 피오 ⓒ사진=스타덤 제공
지코(왼쪽)과 피오 ⓒ사진=스타덤 제공


남성 아이돌그룹 블락비(지코, 재효, 태일, 유권, 피오, 박경, 비범)의 지코와 피오가 MC에 도전한다.


23일 소속사 스타덤에 따르면 지코와 P.O는 지난 22일 MC로서 SBS MTV 'The Show(더 쇼)'의 첫 녹화를 마쳤다.


MC를 맡게 된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 만의 컴백에 MC까지 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기뻤다"며 "더 열심히 활동해서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더 쇼'는 인기 가수들이 매 주 다른 테마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미는 새로운 형식의 뮤직 쇼다.


지코와 피오에 앞서 비투비의 민혁와 성재, 시크릿 효성과 f(x) 루나, B.A.P 힘찬와 걸스데이 혜리 등이 MC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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