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달샤벳, 11월 중순 컴백..팬 위한 노래 담아

발행:
안이슬 기자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 우희)이 11월 특별한 신곡이 담긴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30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달샤벳은 오는 11월 중순께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작곡가 김도훈과 작업한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5곡의 신곡이 담길 예정이다. 김도훈 외에도 마르코, 디케이샤인, 민연재 등이 앨범에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달샤벳의 팬클럽을 위한 특별한 노래도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달샤벳은 최근 앨범 재킷촬영을 마치고 30일 경기도 광주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달까지 가자!'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BTS 정국 '반짝이는 눈빛'
유다빈밴드 '2집으로 코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신드롬' MLS 2호골 폭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