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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남미에 이어 英 단독공연..BBC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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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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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이돌 그룹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케빈, 동호, 훈, 에이제이)가 남미에 이어 영국에서도 단독공연을 갖는다.


7일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에 따르면 이달 초 남미 페루에서 열린 유키스 단독콘서트가 지난 2일(현지 시각) 영국 BBC방송을 통해 보도된 이후 단독공연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 이후 유키스는 영국 리치필드에서 단독공연 제안이 들어와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한류바람이 제한적인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만 거셌다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이용할 수 있는 유튜브 등 SNS서비스를 통해 국가에 상관없이 한류가 유행하고 있는 추세"라며 "멤버 모두가 외국어에 능통해 해외팬클럽 회원 10만 여명을 거느리고 있는 유키스가 아시아 남미는 물론 유럽까지 진출해 더 많은 세계인들이 한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류열풍의 선두주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키스는 영국 외에도 한국가수 최초로 내년 하반기 페루, 브라질,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등을 도는 남미 5개국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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