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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오늘(7일) LA출국..美그래미어워즈 참석

발행:
윤성열 기자
에일리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에일리(24·본명 이예진)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출국한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일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KE017편을 타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난다. 오는 10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55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날 에일리는 베스트 엔지니어드 앨범 논 클래식컬 부분 후보로 오른 토니 마세라티(Tony Maserati)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


마세라티는 비욘세, 레이디가가, 블랙아이드피스, 알리샤 키스, 머라이어캐리, 등 월드 스타들과의 작업을 통해 R&B, 힙합 장르의 대가로 손꼽히는 미국의 믹싱 엔지니어이자 음악 프로듀서다.


에일리는 이날 무대까지 오르지는 않지만, VIP자격으로 참석해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함께 자리를 앉게 된다.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래미가 국내 신인가수를 초청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례적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CJ E&M이 미국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채널 엠넷 아메리카가 그래미에 에일리를 추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내 활약은 물론 미국 출생인데다 현지에서 인디생활을 한 경험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에일리는 본 시상식에 앞서 7일 글로벌 채널 엠넷 아메리카가 주최하는 '프리-그래미 파티(Pre-GRAMMY Party)' 행사에도 초청을 받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 팝음악의 성공을 축하하고 K팝의 높아진 위상을 기념하기 위해 엠넷 아메리카가 마련한 것. 특히 에일리는 '엠넷 아메리카 라이징 스타(Mnet America Rising Star)'로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도 누릴 계획이다.


엠넷 아메리카측은 "에일리는 2012년 혜성처럼 등장해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표적인 K팝 스타"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그래미 파티'는 이날 오후 6시30분 미국 LA의 이스트웨스트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부터 엠넷 아메리카 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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