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손담비, 레게머리 변신..."뭘 해도 예쁘네"

발행:
이준엽 기자
<사진=손담비 트위터>
<사진=손담비 트위터>

가수 손담비가 레게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송이의 작품 레게머리. 내 스케이트보드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화려한 모양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긴 생머리를 탈피해 레게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모든지 다 잘 소화하시는 듯", "새로운 모습 보기 좋다", "깜찍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눈물이 주르륵'의 활동을 마치고 케이블 채널 tvN '플레이 가이드'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루시드폴, 정규 11집 '또 다른 곳' 발매
'착한여자 주현영'
에스파 카리나 '예쁨이 활짝 피었습니다!'
TXT 범규 '아침부터 눈부시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포스터도? 이이경, '놀뭐'서 사라진 흔적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출격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