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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다비치, 촉촉한 감성 화음 무대로 컴백

발행:
최보란 기자
다비치 <방송캡처=Mnet '엠카운트다운'>
다비치 <방송캡처=Mnet '엠카운트다운'>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화려한 컴백무대를 펼쳤다.


다비치는 21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정규 2집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무려 5년 만으로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다비치는 이날 타이틀곡 '거북이'와 '둘이서 한잔해'를 열창하며 감성 보컬의 하모니를 과시했다.


이날 여성스러운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다비치는 특유의 조화로운 화음을 선보이며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둘이서 한잔해'는 바이브의 류재현이 작사 작곡한 감성 발라드다. 이번 앨범에는 류재현 외에도 015B 정석원, 러브홀릭의 강현민, 조영수 이단옆차기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작사 작곡에 대거 참여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샤이니, 인피니트, 다비치, 이하이, G.NA, 걸스데이, 허영생, 홍진영, 레이디스 코드, 라니아, 투빅, 퍼플레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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