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힙합 가수 레이 제이가 티아라엔포에 러브콜을 보냈다.
레이제이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Shoutout to My Special Korean Ladies(내 특별한 한국친구들을 큰소리로 불러 달라)"는 글과 함께 티아라엔포 멤버들의 트위터 아이디를 언급했다.
그는 은정과 지연, 효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곧 만나 함께 일하자"는 멘션을 남겼다.
레이 제이는 미국의 힙합가수로 지난 1997년 1집 앨범 '에브리씽 유 원트'로 데뷔했다.
한편 최근 신곡 '전원일기'를 발표한 티아라엔포는 미국 유명 가수 크리스 브라운의 러브콜을 받아 지난 12일 미국 LA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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