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태사비애, '결혼' 비애·'이민' 지애 마지막곡 발표

발행:
길혜성 기자
태사비애의 비애(왼쪽)과 지애 / 스타뉴스


여성 듀오 태사비애(지애 비애)가 지애 비애 체제로 마지막 곡을 발표했다.


태사비애는 8일 새 싱글이자 신곡인 '별에서 온 그대'를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보였다. 이 곡은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안영민의 작품으로, 매력적인 기타 소리와 서정적인 가사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가 더욱 관심을 받는 것은 이 곡이 지애와 비애 체제의 태사비애로는 마지막 노래이기 때문이다.


이날 태사비애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비애는 지난해 일반인과 결혼했고, 지애는 가족 전부와 이민을 가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비애는 지난해 초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지애는 가족 전부와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돼 이번 곡은 지난 2007년부터 활동해 온 지애와 비애 체제의 태사비애 마지막 노래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 간 비애 지애는 태사비애로서 100여 곡 넘게 발매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라며 "두 사람은 태사비애의 영원한 멤버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애와 지애를 아쉬움 속에 떠나보낸 태사비애는 현재 2기 멤버를 공개 모집 중이며, 이 과정이 끝나는 대로 새 멤버로 구성된 태사비애를 선보일 예정이다.


길혜성 기자comet@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지석진-미미 '만학도지씨, 기대하세요'
'성시경의 고막남친'
아시아 초연 작품 뮤지컬 '렘피카'의 주역들
하츠투하츠 '자카르타에서 만나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하이♥도끼, 5년째 연애 중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월드컵] '결승 6경기만 남았다' 유럽·대륙간 PO '파이널 대진' 확정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