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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그래미어워즈 최고주인공은..오늘 개최

발행:
길혜성 기자


세계적 대중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의 56번째 행사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제 56회 그래미 어워즈는 2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보통 매년 2월에 개최돼온 그래미 어워즈는 올해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때문에 평년보다 2주 정도 일찍 펼쳐지게 됐다.


세계 대중음악의 흐름과 최고 뮤지션들을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는 그래미 어워즈이기에, 올해 역시 과연 누가 최고 주인공이 될 지에 관심이 쏠린다.


총 80여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진행할 제 56회 그래미 어워즈는 평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최우수 신인(Best New Artist) 등 주요 4개상을 놓고 실력과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올해의 노래 후보에는 핑크의 'Just Give Me A Reason', 브루노 마스의 'Locked Out Of Heaven', 케이티 페리의 'Roar', 로드의 'Royals',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의 'Same Love'가 올라 있는 상태다.


다프트 펑크의 'Random Access Memories', 켄드릭 라마의 'Good Kid, M.A.A.D City', 테일러 스위프트의 'Red',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의 'The Heist', 사라 바렐리스의 'The Blessed Unrest'는 올해의 앨범 트로피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는 다프트 펑크&퍼렐 윌리암스의 'Get Lucky', 로빈 시크의 'Blurred Lines', 이매진 드래곤스의 'Radioactive', 브루노 마스의 'Locked Out Of Heaven', 로드의 'Royals'가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신인 후보에는 제임스 블레이크, 켄드릭 라마,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 에드 시런,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등이 명함을 내밀었다.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 브루노 마스, 켄드릭 라마 등은 주요 4개상에 복수 후보로 올라 이들이 몇 개 트로피를 가져갈 지에 특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우수 랩 퍼포먼스, 최우수랩/송 콜라보레이션, 최우수 랩 앨범 후보 등 개인 최다인 총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힙합계의 거물 제이 지의 다관왕 등극 여부 역시 이번 그래미 어워즈의 관심사 중 하나다.


또한 비틀즈의 폴 메카트니와 링고 스타, 스티비 원더, 마돈나 등 살아있는 전설들의 특별 공연도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져 전 세계 대중음악팬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그래미 어워즈는 1959년 처음 개최된 이후 현재까지 세계 최고 인기와 권위를 인정받으며 대중음악계의 아카데미상으로까지 불리는 시상식이다.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관한다.


국내 음악전문채널 Mnet은 가수 겸 DJ 배철수와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진행 속에 올 그래미 어워즈를 생중계한다.


길혜성 기자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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