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의 나라, 무휼'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고구려 건국 초기 왕가 이야기를 다룬 김진의 만화 '바람의 나라'를 재해석한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바람의 나라, 무휼'은 오는 20일까지 공연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의 나라, 무휼'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고구려 건국 초기 왕가 이야기를 다룬 김진의 만화 '바람의 나라'를 재해석한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바람의 나라, 무휼'은 오는 20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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