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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팬들 "위아원인데"..크리스 소송 '충격+안타까움'

발행:
길혜성 기자
엑소의 크리스 / 스타뉴스
엑소의 크리스 / 스타뉴스


12인 남자 아이돌그룹 엑소(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24, 중국명 우이판))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팬들은 충격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엑소 팬들은 15일 오후 크리스가 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는 소식을 접한 직후부터 인터넷과 모바일에 놀라움 및 안타까움을 담을 글을 동시 다발적으로 올리고 있다.


팬들은 "진짜 눈물 나올 것 같네" "이제 막 활동 시작했고 곧 콘서트인데 어찌된 일인가"라며 충격에 휩싸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중 몇몇 팬들은 엑소가 언제가 외치는 구호인 '우린 하나다'란 뜻의 '위 아 원!(We are one!)'를 거론하며 "위 아 원이잖아요"라며 크리스의 소송과 관련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1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크리스는 이날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의 소송 대리인은 법무법인 한결이 맡았으며, 사건은 아직 재판부에 배당되지 않았다. 법원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오늘(15일) 소장이 접수된 상태다"며 "소송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에게 소송을 당한 SM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SM은 "사실 확인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다"며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근 새 앨범 '중독'을 발표한 엑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열 계획이다.


길혜성 기자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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