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16세연상 쉬징레이 SNS 또 등장..열애설 대두

발행:
이지현 기자
크리스 / 사진=스타뉴스 최부석 기자
크리스 / 사진=스타뉴스 최부석 기자


중국 여배우 겸 영화감독 쉬징레이(서정뢰, 40)가 그룹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24)의 사진을 또 한 번 올려 관심을 끈다.


쉬징레이는 그 간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웨이보 및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하며 크리스의 모습도 게재해 왔다. 특히 지난 2일에는 크리스가 포켓볼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앞서 쉬징레이는 웨이보를 통해 "어떻게 이렇게 잘 생길 수 있지?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숨겨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 인물을 크리스로 지목한 바 있다.


더군다나 중국 매체인 시나닷컴은 지난 5월께 "쉬징레이와 크리스가 영화 출연과 관련해 연락한 적이 있다"며 두 사람의 협업을 언급해 이들의 친분을 어느 정도 짐작케 했다.


이처럼 공식적인 행보는 물론, SNS를 통해 계속해서 공개되고 있는 크리스와 쉬징레이의 친분은 국내외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크리스와 쉬징레이의 열애설을 제기, 사실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